혁신 기술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! 통합 오수 처리 장비가 코스타리카로 성공적으로 출하됨

오늘, 청도이미 환경공정 유한회사는 중미 지역의 환경보호 선진국인 코스타리카를 향해 공식적으로 맞춤형 통합 오수처리 설비 1세트를 출하하였다. 이 설비에는 AO(혐기-호기 공정), MBR(멤브레인 바이오리액터), MBBR(이동식 생물막 반응기)의 3가지 핵심 기술이 통합되어 있으며, 높은 효율성, 에너지 절약, 지능화 및 안정성을 바탕으로 현지의 엄격한 환경보호 배출 기준을 충족한다.

프로젝트 하이라이트

1. 기술 통합의 장점

AO 공정: 고효율 탈질 및 제인 기능, 유입수 부하 변동에 적응 가능

MBR 멤브레인 기술: 0.1마이크론의 여과 정확도, 방류수 탁도 0.5 NTU 이하로 직접 재이용 가능

MBBR 캐리어: 생물량이 3배 증가, 충격 부하에 대한 저항성 강화, 점지면적 40% 감소

2. 맞춤형 설계

코스타리카의 열대 기후 및 지역 식품 가공 공장의 수질 특성에 따라 장비 파라미터를 최적화함. 일일 처리 능력은 12톤에 달하고, COD 제거율은 ≥ 95%이며, 에너지 소비량은 30% 감소함.

3. 지능형 운전 및 유지보수

클라우드 기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이 장착되어 고장 조기 경보 및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여 해외 고객의 운전 및 유지보수 문제 해결

이번 선적은 중미 시장에서 또 하나의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한 사례입니다. 코스타리카 고객사는 당사의 산업용 폐수 처리 분야에서 보유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였으며, 특히 장비의 "모듈식 조립 및 신속한 설치" 기능을 칭찬하였으며, 이는 신규 공장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.